엠바골프, 봄여름 신상품 웨어 출시.
엠바골프가 최근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적이면서 프랜치풍을 가미한 엠바골프가 골프시즌을 앞두고 컬러와 디테일을 포인트로 세련미를 갖춘 골프웨어 봄여름(S/S) 신상품을 출시했다. 기본모델만 120가지다.
새로 선보인 엠바골프웨어는 국내 골퍼 체형에 최적화 된 설계와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관엽수, 선인장, 플라워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골프라인으로 전개한다. 특히 2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담아내 골퍼들에게 최적의 ‘핏’ 제품을 완성했다.
로맨틱 컬러의 퍼포먼스 라인으로 가볍고 산뜻한 컬러 톤으로 제작된 골프웨어는 기능성뿐 아니라 그린에서의 퍼퍼먼스와 일상에서도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게 아름다움을 담았다는 것이 엠바골프측 설명이다. 스타일뿐 아니라 최고급 기능성 신소재를 도입했다. 초경량의 원단과 냉감, 향균, 자외선 차단, 스판 기능을 가진 소재여서 모든 제품이 편안하고 건강한 ‘힐링’ 골프웨어다.
김성관 엠바골프 대표는 “엠바골프가 추구하는 소재, 색상, 디자인, 패턴, 품질 등 5대 혁신을 이뤘다”면서 “올 시즌 선보인 제품은 모두 프리미엄급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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